한경환 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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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한경환 曰] 광야(曠野)에서 헤매는 야(野)

    [한경환 曰] 광야(曠野)에서 헤매는 야(野)

    한경환 총괄 에디터 “이준석 대표, 우리가 뽑았잖나. 모두 힘을 합쳐서 승리로 이끌자.”(윤석열 후보) “실망스러운 모습 보인 것은 제가 사과드린다.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.”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2.01.08 00:28

  • [한경환 曰] 중도화에 길 있다

    [한경환 曰] 중도화에 길 있다

    한경환 총괄 에디터 대선에서 ‘중도층의 표를 얻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다’는 것은 거의 상식에 가깝다. 문제는 실천이다. 그런데 그게 그렇게 간단치는 않은 모양이다. 중도만 지향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1.12.11 00:28

  • [한경환 曰] 강한 정부, 약한 국민

    [한경환 曰] 강한 정부, 약한 국민

    한경환 총괄 에디터 국민의 혈세를 뽑아 채운 국가의 곳간이 정부의, 그리고 정치권의 쌈짓돈 지갑임이 분명해 보인다.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허구한 날 정치권이 추가, 추추가 재난지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1.11.13 00:28

  • [한경환 曰] 차악 선택 강요하는 대선

    [한경환 曰] 차악 선택 강요하는 대선

    한경환 총괄 에디터 제20대 대선을 넉 달여 앞둔 지금 열성 지지자들을 제외한 일반 유권자들은 왠지 떨떠름하기만 하다. 후보들이 점점 더 상처투성이가 돼 가고 있어 딱히 마음을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1.10.16 00:28

  • [한경환 曰]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

    [한경환 曰]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

    한경환 총괄 에디터 ‘진흙탕 싸움’을 벌이고 있는 요즘 대선전을 관전하노라면 우리나라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가 맞느냐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.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난투극이 너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1.09.18 00:28

  • [한경환 曰] 각자도생의 배수진 쳐야

    [한경환 曰] 각자도생의 배수진 쳐야

    한경환 총괄 에디터 ‘영원한 친구는 없다’는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이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. 지난 20년 동안 아프간에 주둔해 온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탈레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1.08.21 07:52